50대 김성령, 콧물 흘리고 떡 먹다 이 빠지기도..촬영 중 생고생(당일배송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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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목화를 따며 콧물을 흘리던 김성령은 "탈지면에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것이냐"라고 물었다.
원하던 대답을 들은 김성령은 목화를 돌돌 말아 콧구멍에 꽂았고, "비단을 넣은 것 같다. 콧물이 이제 안 나올 것 같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후 떡을 맛보던 김성령은 돌이 씹힌다고 말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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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성령이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와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수제 목화 이불 만들기 체험에 나섰다. 이들은 본격적인 체험 전, 목화밭을 먼저 방문해 목화 따기를 시작했다.
목화를 따며 콧물을 흘리던 김성령은 “탈지면에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것이냐”라고 물었다. 원하던 대답을 들은 김성령은 목화를 돌돌 말아 콧구멍에 꽂았고, “비단을 넣은 것 같다. 콧물이 이제 안 나올 것 같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직접 딴 목화를 들고 체험장으로 돌아온 이들. 목화솜을 만진 후 “구름 같다”라고 감탄했다. 목화 이불을 완성한 이들은 보드러운 촉감과 따뜻함에 크게 만족했다. 이불을 걸고 이들은 딱지치기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다.

다음 날 추성훈은 퉁퉁 부은 모습으로 일어났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운동을 간다. 아침을 안 먹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한 후 ‘마 커피’를 만들기 시작했다. 김성령은 “이런 게 세상에 있는지 처음 알았다”라며 감탄했다.
이들은 점심으로 먹을 떡과 녹두전을 만들었다. 추성훈과 장영란은 떡메치기로 쫄깃한 떡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떡을 맛보던 김성령은 돌이 씹힌다고 말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알고 보니 김성령의 치아에 있던 보철 치아였던 것. 김성령은 다급히 셀프로 고치며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다른 멤버들이 맛있게 음식을 먹는 모습을 바라보던 김성령은 “못 먹는다”라며 슬픈 표정을 지었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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