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첫 사극…유해진·박지훈의 진한 만남 ‘왕과 사는 남자’ [오늘의 프리뷰]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6. 1. 2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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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로,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천부적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담아낸 탄탄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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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장항준 첫 사극 ‘왕과 사는 남자’ 어떨까
21일 오후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린다. 자리에는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배우, 장항준 감독이 참석한다.
21일 오후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린다. 사진=천정환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로,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룬 작품으로, 천부적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담아낸 탄탄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인간미 넘치는 광천골 촌장 엄흥도로 분한 관록의 배우 유해진과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대체 불가한 에너지를 선보인 박지훈의 완벽한 연기 호흡은 작품의 몰입도를 한껏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일 유지태,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궁녀 매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전미도, 엄흥도의 아들 태산으로 분한 김민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진 배우들이 만들어낸 완벽한 시너지는 잊지 못할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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