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가구 없이 집 분위기 바꾸는 법

김호정 2026. 1. 21.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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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허전한 공간, 확실한 마지막 한 수가 필요하다면?
공간의 빈틈을 채우는 패브릭 포스터를 살펴보자.
@moyojeep

[우먼센스] 집 안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가장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벽을 활용하는 것. 비싼 가구를 들이지 않고도 벽에 어떤 요소를 더하느냐에 따라 공간의 인상을 충분히 바꿀 수 있다. 그중에서도 패브릭 포스터는 공간의 공기를 부드럽게 바꾸는 만능 아이템. 천 특유의 질감으로 빛을 자연스럽게 투과시켜 공간에 부담 없이 스며든다. 작은 변화로 집 안의 분위기는 충분히 새로워진다.

@heedagarden

패브릭 포스터의 또 다른 매력은 활용의 자유로움에 있다. 계절이나 기분에 따라 가볍게 교체할 수 있고, 허전한 벽이나 가리고 싶은 부분을 자연스럽게 채우는 데에도 유용하다. 거실이나 침실은 물론 작업 공간과 복도까지 적용 범위가 넓다. 큰 결심이나 비용 없이도 공간에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다면 패브릭 포스터는 가장 부담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moyojeep

모요일 호도도의 일년 사장님의 고양이 '호도도'와 함께할 2026년의 시간을 담아낸 패브릭 포스터. 고양이의 표정과 움직임을 손그림으로 담아내 자연스러운 온기와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올해가 지난 뒤에도 정리되지 않은 공간을 가볍게 가리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3만3천원

@pulpul.official

풀풀 열매와 얼음 얇고 부드러운 고밀도 쉬폰 위에 파스텔로 그린 듯한 색감을 더해 한층 청량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패브릭 포스터. 싱그러운 열매와 투명하게 빛나는 얼음 디테일이 공간에 시원하고 산뜻한 계절감을 불어넣는다. 4만5천원

@heedagarden

희다가든 취향의 조각 패브릭 규칙적인 격자 위 손그림으로 그려진 작은 모티프들이 흩어지듯 배치되어 정제된 공간에 리듬을 만들어주는 포스터. 흑백의 컬러 조합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어 침실에 특히 잘 어울린다. 

모요일 핫쵸코 마시는 시간 폭신한 마시멜로가 떠 있는 핫초코 한 잔. 겨울 하면 떠오르는 달콤하고 따뜻한 순간을 담아낸 린넨 천 포스터다. 손으로 새긴 천 조각 작업물을 기반으로 인쇄해 아날로그적인 질감과 포근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행잉 도구를 활용해 벽에 걸면 작은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고 냉장고에 자석으로 고정해 사용할 수도 있다. 2만4천원

촌스러움 홈 스윗 홈 패브릭 포스터 집이라는 공간을 한 장의 드로잉으로 풀어낸 패브릭 포스터. 침실과 거실, 욕실과 주방 그리고 작은 정원까지 이어지는 집 안의 장면들을 손그림으로 담아냈다. 과한 꾸밈 없이 담백한 드로잉과 부드러운 질감이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3만원

CREDIT INFO

디지털 어시스턴트 에디터 김호정

사진 각 브랜드 홈페이지

김호정 hjwow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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