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지역 상생 발전 공감대

이기영 2026. 1. 2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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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원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의장 이상훈)와 원주시가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교통 문제, 공공기관 사옥 활용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강원혁신도시 노·사·민·정 협의회(가칭) 설치 △강원혁신도시의 날 지정 △강원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활용 △혁신도시 내 고등학교 설치(남녀공학 전환·신설) △강원혁신도시 경유 고속·시외버스 노선 확충 △공공기관 임직원 사택(신규 직원용) 운영 방안 △원주시 이주정착금 지원 △강원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운영 개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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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혁신도시 노조 협의회
8개 안건 공유 보완 방향 논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최선”
▲ 원주시가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강원(원주)혁신도시 노동조합 협의회와 회의를 갖고 지역 현안 공유와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원(원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의장 이상훈)와 원주시가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교통 문제, 공공기관 사옥 활용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그동안 노조 협의회에서 요구·건의한 안건 7건과 혁신도시 운영 전반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추가 안건 1건 등 총 8개 안건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보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은 △강원혁신도시 노·사·민·정 협의회(가칭) 설치 △강원혁신도시의 날 지정 △강원혁신도시 공동발전기금 활용 △혁신도시 내 고등학교 설치(남녀공학 전환·신설) △강원혁신도시 경유 고속·시외버스 노선 확충 △공공기관 임직원 사택(신규 직원용) 운영 방안 △원주시 이주정착금 지원 △강원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운영 개선 등이다.

참석자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해 혁신도시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은 물론 지역과의 상생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통해 혁신도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기자 mod1600@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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