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 활기 “아침에 나설 곳 있어 활력”

안은복 2026. 1. 2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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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으면 하루가 길었는데, 이제는 아침에 나설 곳이 있어요."

홍천군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의 말에는 요즘 달라진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홍천시니어클럽은 11개 사업단에서 3414명이 참여하는 공익활동을 중심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하며,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는 17개 사업단, 1964명이 참여해 공익활동과 역량활용 유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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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일자리 사업 안전교육이 19일 홍천축협 하나로마트 대강당에서 열렸다.

“집에만 있으면 하루가 길었는데, 이제는 아침에 나설 곳이 있어요.”

홍천군의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의 말에는 요즘 달라진 일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군이 2026년에도 노인 일자리 사업을 이어가며 어르신들의 하루에 작은 활력과 웃음을 더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575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공익활동과 역량활용, 공동체 유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일’이 아닌, 다시 사회와 이어지는 소중한 연결고리다. 단순히 소득을 보태는 일을 넘어, 오랜 경험과 삶의 지혜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시간이 되고 있다.

사업 수행기관은 홍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홍천군노인복지관 등 3곳으로, 일부 사업은 2월부터 시작된다.

홍천시니어클럽은 11개 사업단에서 3414명이 참여하는 공익활동을 중심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하며,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는 17개 사업단, 1964명이 참여해 공익활동과 역량활용 유형을 추진한다.

홍천군노인복지관은 6개 사업단, 372명이 참여해 공익활동과 역량활용, 공동체 유형 사업을 운영한다.

안은복 기자 rio@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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