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연령 두 살 위인데… 이게 한일 간 벌어진 축구 격차인가? ‘이민성호’, 숙적 일본에 막혀 U-23 아시안컵 결승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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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령이 두 살이나 어린데...이게 한국과 일본 양국 간의 축구 격차인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4강전에서 일본에 0-1로 패했다.
반면 2028 LA 올림픽을 대비해 21세 이하(U-21) 선수들로 팀을 꾸린 일본은 요르단과의 8강전과 비교해 5명을 제외하고 선발 명단을 모두 바꾸는 등 큰 변화로 한국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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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지난 호주와의 8강전과 동일한 라인업을 내세웠다. 백가온(부산)이 최전방 원톱으로 나섰고, 김용학과 강성진(수원)이 좌우 측면 공격을 맡았다. 중원은 김동진(포항), 배현서(경남), 강민준이 지켰다. 포백 수비진은 장석환, 신민하, 이현용(수원FC), 이건희(수원)로 구성됐으며, 골문은 홍성민(포항)이 지켰다. 반면 2028 LA 올림픽을 대비해 21세 이하(U-21) 선수들로 팀을 꾸린 일본은 요르단과의 8강전과 비교해 5명을 제외하고 선발 명단을 모두 바꾸는 등 큰 변화로 한국을 압박했다.




결승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오는 24일 같은 장소에서 3·4위전을 치른다. 상대는 '김상식호' 베트남과 중국의 준결승 경기 패자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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