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세계 랭킹 42위로 도약…한국 남자 골프 최고 순위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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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김시우가 42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다.
19일 발표된 랭킹에서 김시우는 지난주 46위에서 4계단 상승했다.
한국 남자 골프의 역대 최고 세계 랭킹은 2008년 최경주의 5위다.
이번 주 세계 랭킹 100위 안에는 김시우와 임성재 2명만 포함됐고, 안병훈은 105위, 김주형은 109위, 김성현은 150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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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2023년 같은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그는 이번에도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면서 랭킹 포인트를 더했다. 임성재는 소니오픈에 참가하지 않았다.
한국 남자 골프의 역대 최고 세계 랭킹은 2008년 최경주의 5위다. 이번 주 세계 랭킹 100위 안에는 김시우와 임성재 2명만 포함됐고, 안병훈은 105위, 김주형은 109위, 김성현은 150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상위권은 스코티 셰플러, 로리 매킬로이, 토미 플리트우드가 1∼3위를 유지했다. 소니오픈에서 우승한 크리스 고터럽은 28위에서 17위로 뛰어올랐고, DP 월드투어 두바이 인터내셔널 우승자 나초 엘비라는 190위에서 118위로 큰 폭 상승했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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