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잉글랜드 대표 센터백 게히 영입…수비 강화 카드 선택
최대영 2026. 1. 20.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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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국가대표 수비수 마크 게히를 영입하며 중앙 수비 라인 보강에 나섰다.
맨시티는 20일 게히와 2031년까지 5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게히는 이번 여름 크리스털 팰리스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고, 수비 보강이 필요한 맨시티가 최종 행선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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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국가대표 수비수 마크 게히를 영입하며 중앙 수비 라인 보강에 나섰다. 맨시티는 20일 게히와 2031년까지 5년 6개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게히는 2021년 크리스털 팰리스에 합류한 뒤 EPL 무대에서 빠르게 자리 잡았고, 이번 시즌까지 공식전 188경기 11골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에는 팀 주장으로 선임돼 2024-2025 잉글랜드축구협회컵(FA컵) 결승에서 맨시티를 1-0으로 누르는 데 기여하며 구단 최초 메이저 트로피 획득을 이끌었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인 그는 1살 때 영국으로 이주해 성장했고, 2022년부터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됐다. 대표팀에서는 26경기 1골을 기록했으며 유로 2024에서는 징계로 결장한 8강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선발로 뛰어 잉글랜드의 2회 연속 결승 진출을 도왔다.
게히는 이번 여름 크리스털 팰리스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고, 수비 보강이 필요한 맨시티가 최종 행선지가 됐다. ESPN은 기본 이적료가 2천만 파운드(약 396억원)라고 전했다.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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