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김하성 공백 대비…FA 호르헤 마테오 영입

최대영 2026. 1. 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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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내야 보강을 위해 자유계약선수 호르헤 마테오와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1년 100만달러로 알려졌다.

1995년생 우타자인 마테오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2020년 샌디에이고에서 데뷔했으며 이후 볼티모어에서 주로 활약했다.

마테오의 영입은 시즌 초반 유격수 전력 손실에 대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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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내야 보강을 위해 자유계약선수 호르헤 마테오와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1년 100만달러로 알려졌다.

1995년생 우타자인 마테오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2020년 샌디에이고에서 데뷔했으며 이후 볼티모어에서 주로 활약했다. 수비 포지션은 유격수가 중심이지만 중견수와 2루수까지 소화한 경험이 있어 내·외야 전천후 자원으로 평가된다. 지난 시즌 볼티모어에서는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7, 홈런 1개, 3타점, 도루 15개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487경기 타율 0.221, 홈런 30개, 121타점, 도루 106개이며, 2022년에는 도루 35개로 아메리칸리그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연봉은 355만달러였고 구단이 550만달러 옵션을 거부하면서 FA 자격을 얻었다.

애틀랜타는 주전 유격수 후보 김하성이 지난주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손가락 힘줄을 다쳐 4∼5개월 재활이 필요하다고 밝혀 시즌 초반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마테오의 영입은 시즌 초반 유격수 전력 손실에 대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 AP=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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