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연맹, 2025년 수입 508억원 공시...중계권 136억 '최다', 전년 대비 51억 증가

전슬찬 2026. 1. 2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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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엠블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일 2025년 항목별 수입·지출 결산서를 공개했다.

총수입은 508억6천500만원으로 전년보다 약 51억1천160만원 늘었다. 항목별로는 중계권(136억7천700만원)이 가장 많았고, 체육진흥투표권(129억2천900만원), 기타 사업비(88억100만원), 공식 후원금(71억3천300만원) 순이다.

지출은 506억1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71억5천602만원 증가했다. 광고·마케팅 비용이 255억9천600만원으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다. 결산 손익은 2억5천500만원이다.

이번 결산서에는 자회사 '더스카이케이'와 '맥스포츠미디어'의 지분법 적용 투자 손익이 미반영됐으며, 해당 내용이 포함된 최종 결산서는 3월 중 수정 공시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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