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장성우, 2년 최대 16억 원 FA 재계약...잔여 FA 4명 남았다

김선영 2026. 1. 2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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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가 20일 베테랑 포수 장성우(36)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은 2년 최대 16억원(계약금 8억원, 연봉 총 6억원, 인센티브 2억원)이다.

2008년 프로 데뷔 후 정상급 포수로 자리 잡은 장성우는 2021시즌 후 kt와 최대 42억원에 첫 FA 계약을 맺었다.

장성우 계약으로 올 시즌 FA 시장에는 4명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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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와 계약한 장성우(왼쪽)
kt wiz가 20일 베테랑 포수 장성우(36)와 FA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은 2년 최대 16억원(계약금 8억원, 연봉 총 6억원, 인센티브 2억원)이다.

2008년 프로 데뷔 후 정상급 포수로 자리 잡은 장성우는 2021시즌 후 kt와 최대 42억원에 첫 FA 계약을 맺었다. 이후 주전 자리를 꾸준히 지켜온 그는 두 번째 FA 권리를 행사해 kt 유니폼을 유지하게 됐다. 장성우는 21일 호주 1차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장성우 계약으로 올 시즌 FA 시장에는 4명이 남았다. KIA 출신 불펜 투수 조상우(A등급), 한화 출신 좌완 김범수(B등급)와 외야수 손아섭(C등급), 옵트아웃으로 FA 자격을 얻은 두산 출신 투수 홍건희가 아직 새 둥지를 찾지 못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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