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 댈 수 없다" 신인 父母도 깜짝 놀란 '최상의 환경'..."내가 입단하고 싶을 정도"

김지현 기자 2026. 1. 20. 2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 베어스가 2026년 신인 선수 부모를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두산은 지난 17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신인 선수 부모님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선수단 훈련 참관을 시작으로 베어스파크 전체 투어, 식사, 부모님과 신인들의 영상 메시지 상영, 마음 건강 관리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신인 선수들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방문해 '사랑의 빵 나눔' 행사에도 참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야구를 못했을 때 핑계 댈 수 없을 만큼 최상의 환경"

두산 베어스가 2026년 신인 선수 부모를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두산은 지난 17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신인 선수 부모님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선수단 훈련 참관을 시작으로 베어스파크 전체 투어, 식사, 부모님과 신인들의 영상 메시지 상영, 마음 건강 관리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고영섭 구단 대표이사는 신인 선수들에게 제공한 맞춤 정장에 그룹 배지를 직접 달아주며 '두산인'이 된 신인들을 환영했다. 아울러 신인 선수들의 이름과 입단년도가 새겨진 유니폼 액자를 가족들에게 선물했다.

3라운드 지명자 투수 서준오는 "구단이 이 행사를 수년 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것을 알고 있었다. 팀의 역사에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이천을 둘러보신 부모님께서도 '내가 입단하고 싶을 정도다. 야구를 못했을 때 핑계 댈 수 없을 만큼 최상의 환경'이라며 감탄하셨다"고 전했다.

한편 신인 선수들은 지난 9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방문해 '사랑의 빵 나눔' 행사에도 참여했다. 신인 선수들의 빵 나눔 행사는 프로선수가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과 사회 공헌 의식 배양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해 왔다.

2라운드 지명자 투수 최주형은 "태어나서 처음 빵을 만들어봐서 서툴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동기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소중한 추억도 쌓아서 기쁘다.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인 선수들이 만든 빵 460개는 취약 계층에 전달 예정이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