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후보도] "상관 이취임식 가려고 허위 보고" 해군 전남함장, 누명 벗고 무죄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 방송은 지난 2023년 1월, 해군 전남함장이 상관 이취임식을 가려고 전투함 고장을 허위로 보고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재판부는 전투함 실무자들이 자신들의 책임을 줄이고 함장 A 중령에게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방향으로 진술 내용을 사전에 조율한 정황이 확인되고, A 중령이 당시 실무자 B 씨로부터 부품 파손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고장 보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결문에서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본 방송은 지난 2023년 1월, 해군 전남함장이 상관 이취임식을 가려고 전투함 고장을 허위로 보고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후 사건을 맡은 서울고등법원 형사 8부는 지난 6월, 전남함장 A 중령에 대해 무죄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전투함 실무자들이 자신들의 책임을 줄이고 함장 A 중령에게 책임을 전가하기 위한 방향으로 진술 내용을 사전에 조율한 정황이 확인되고, A 중령이 당시 실무자 B 씨로부터 부품 파손에 대한 보고를 받고 고장 보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판결문에서 밝혔습니다.
이 추후보도는 법원의 판결에 따른 것입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띵동' 번호표 뽑자 대기만 1시간…매일 3만 개 쏟아졌다
- [단독] "'김경 1억' 전세금으로 썼다…강선우, 고마워해"
- [단독] "하얏트호텔서 전달했다"…"어휴, 뭘 이런 걸 다"
- [단독] "'1억' 선거 후 가을에 반환"…"이래야 편하게 봐"
- 대기만 하다 귀가한 이혜훈…출근길 돌연 큰소리치더니
- "트럼프도 시위 지지"…방송 중단 이란 국영 TV 무슨 일
- 기사 마구 때리더니…'한밤 택시 탈취' 공포의 남성 정체
- 중국산 2080치약 조사했더니…87%에 금지 성분 검출
- 한일 관계 순풍 부나 했는데…"뒤에서 호박씨" 어땠길래
- 이란 시위 현장에 '태극기' 출현? 따져 보니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