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배우인데…‘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 송치된 日 요네쿠라 료코

방영덕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d@mk.co.kr) 2026. 1. 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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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소지 및 사용 혐의로 자택 압수수색까지 받은 일본 톱스타 요네쿠라 료코(51) 관련 사건이 검찰로 송치됐다.

20일 일본 후지TV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최근 요네쿠라는 마약 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류 송치됐다.

앞서 간토 신에츠 후생국 마약 단속부는 지난해 6월 요네쿠라가 아르헨티나 국적의 남성 A씨와 마약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진행, 가택수색 등을 통해 도쿄에 있는 요네쿠라 자택에서 마약 의심 물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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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쿠라 료코 인스타그램]
마약 소지 및 사용 혐의로 자택 압수수색까지 받은 일본 톱스타 요네쿠라 료코(51) 관련 사건이 검찰로 송치됐다.

20일 일본 후지TV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최근 요네쿠라는 마약 단속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류 송치됐다.

앞서 간토 신에츠 후생국 마약 단속부는 지난해 6월 요네쿠라가 아르헨티나 국적의 남성 A씨와 마약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진행, 가택수색 등을 통해 도쿄에 있는 요네쿠라 자택에서 마약 의심 물질을 확보했다.

[요네쿠라 료코 인스타그램]
A씨는 현재 일본을 떠난 상태다. 마약 단속부는 가택수색으로 확보한 약물의 실제 주인을 가리고자 수사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요네쿠라 료코는 지난해 12월 직접 입장문을 내 “수사기관이 가택수사를 진행한 것은 사실”이라며 “앞으로도 수사에 협력할 예정이지만 지금까지의 협조로 일단락됐다고 본다”고 밝힌 바 있다.

1975년생인 요네쿠라 료코는 전문적인 여성 캐릭터를 주로 맡아온 일본의 대표적인 스타다. 특히 인기 드라마 ‘닥터-X’, ‘몬스터 페어런트’, ‘신문기자: The Journalist’ 등의 작품에 출연해 ‘국민 배우’로 불리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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