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보스턴에 104-103 진땀승...브라운 막판 슛 빗나가며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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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콘퍼런스 선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20일(한국시간) 홈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2위 보스턴 셀틱스를 104-103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종료 1분 37초 전 토비아스 해리스의 3점슛으로 5점 차(104-99)를 벌렸으나, 제일런 브라운이 연속 득점으로 1점 차까지 추격했다.
종료 4.4초 전 역전 기회를 잡은 보스턴이었으나 브라운의 페이드어웨이 슛이 림을 맞고 빠지며 디트로이트가 신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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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1·2위 맞대결답게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전반 59-51로 앞선 디트로이트는 3쿼터 보스턴의 외곽 공세에 밀려 2점 차로 쫓기며 4쿼터에 돌입했다. 종료 1분 37초 전 토비아스 해리스의 3점슛으로 5점 차(104-99)를 벌렸으나, 제일런 브라운이 연속 득점으로 1점 차까지 추격했다. 종료 4.4초 전 역전 기회를 잡은 보스턴이었으나 브라운의 페이드어웨이 슛이 림을 맞고 빠지며 디트로이트가 신승을 거뒀다.
해리스가 25점, 케이드 커닝햄이 16점 14어시스트 더블더블로 활약했다. 브라운은 32점 11리바운드에도 결정적 슛을 놓쳤다.

서부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빅토르 웸반야마의 33점(3점슛 7개) 10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으로 유타 재즈를 123-110으로 제압했다. 서부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30점을 쏟아내며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36-104로 완파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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