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선수들을 계속 속이고 있어요”… 아르테타가 밝힌 아스널 승승장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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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인터밀란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스널은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7차전에서 인터밀란과 맞대결을 가진다.
아스널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테타의 사전 인터뷰를 공개하며,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기회가 왔을 때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 내일은 정말로 '따내야' 한다"며 강한 승리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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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인터밀란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스널은 21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산 시로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7차전에서 인터밀란과 맞대결을 가진다. 현재 아스널은 승점 18점(6전 전승)으로 1위, 인터밀란은 승점 12점(4승 2패)로 6위에 위치해 있다.
아스널이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각오를 전했다. 아스널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테타의 사전 인터뷰를 공개하며,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는 기회가 왔을 때 반드시 붙잡아야 한다. 내일은 정말로 ‘따내야’ 한다”며 강한 승리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최정상급 팀을 상대한다는 걸 알고 있다. 우리는 모든 경기를 이기기 위해 준비하고, 내일도 긴박함은 똑같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르테타는 이어진 원정 일정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그는 “우리는 그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여러 대회를 치르면서도 모든 대회에서 후반 단계까지 올라가 있다는 건 오히려 축복이다. 내일이 마지막 원정이고, 이후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홈에서 경기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남은 일정에 대해 “우리는 선수들에게 늘 ‘다음 경기가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라고 속인다. 그리고 3일 뒤에도 똑같이 말한다. 그게 우리가 요구하는 수준이고, 클럽이 세운 기대치다. 우리는 그걸 기쁨과 열정, 큰 에너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르테타는 선수들을 움직이는 핵심이 ‘신뢰’라고 짚었다. 그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선수들을 설득하는 것이다. 그들이 내 말을 믿고 따라올 때, 우리는 상대를 압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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