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토브리그 경험한 우아한스포츠 U10 김민재 "힘들지만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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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민 대표의 강동 우아한스포츠 농구교실(고덕 삼성 리틀썬더스)은 20일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2026 횡성 전국 유소년 스토브리그'에 참가했다.
지난해 대표팀을 창설해 1년간 기틀을 다지는 데 중점을 맞춘 탓에 외부 일정이 많지 않았던 우아한스포츠지만 횡성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2026년 힘찬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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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민 대표의 강동 우아한스포츠 농구교실(고덕 삼성 리틀썬더스)은 20일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 ‘2026 횡성 전국 유소년 스토브리그’에 참가했다.
지난해 대표팀을 창설해 1년간 기틀을 다지는 데 중점을 맞춘 탓에 외부 일정이 많지 않았던 우아한스포츠지만 횡성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2026년 힘찬 출발을 알렸다. 원주 YKK, 스티즈 강남 등 타 클럽들과 끊임 없는 연습경기를 진행한 우아한스포츠는 알찬 하루를 보낸 뒤 귀가했다.
20일 일정을 모두 마친 뒤 인터뷰에 응한 U10 대표팀 김민재는 “사실 스토브리그를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다. 처음 접해 보니 정말 힘들긴 했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레벨 업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최선을 다한 스스로가 뿌듯하다”라고 스토브리그 참가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우아한스포츠에서 농구공을 잡은 뒤 대표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재. 전국대회나 전지훈련 등 강도 높은 훈련 및 경기를 처음 경험한 탓에 지친 기색이 역력했으나 수많은 경기를 소화한 그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 피어있었다.
이에 김민재는 “엄청 힘들었지만 마치고 보니 이런 스토브리그나 대회가 자주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종일 시합을 원 없이 뛸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지 않나. 앞으로 스토브리그나 대회를 자주 경험하면서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고 성장하고 싶다”라며 열정을 표했다.
이번 횡성 스토브리그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동기부여를 동시에 얻은 김민재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체육관을 떠났다.
김민재는 “올해 나의 목표는 열심히 훈련해서 드리블이나 화려한 기술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것이다. 화려한 기술도 쓰고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자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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