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지수 선물 급락에 코스피 애프터마켓 '출렁'…삼성전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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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주요 종목들이 20일 애프터마켓(오후 3시40분~8시)에서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이날 오후 6시58분 기준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전 거래일 대비 7500원(-5.02%) 하락한 14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시간 오후 7시 기준 다우존스 선물은 1.62%, 나스닥 선물은 2.09%, S&P500 선물은 1.72% 각각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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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한화 등도 낙폭 확대
美 지수 선물 급락에 투심 위축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코스피 주요 종목들이 20일 애프터마켓(오후 3시40분~8시)에서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도 3만6000원(-4.71%) 내린 72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애프터마켓에서는 기아(000270)(-5.96%), 현대건설(000720)(-5.28%), 한화(000880)(-4.80%), 현대차(005380)(-3.65%), 두산에너빌리티(034020)(-3.25%), LG에너지솔루션(373220)(-2.51%) 등 종목이 하락했다.
이같은 흐름은 글로벌 지수 선물 급락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시간 오후 7시 기준 다우존스 선물은 1.62%, 나스닥 선물은 2.09%, S&P500 선물은 1.7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참여 거부에 반발해 프랑스산 와인과 샴페인에 2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그린란드 이슈에 이어 추가적인 지정학·통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글로벌 증시 선물 전반의 낙폭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김윤정 (yoon9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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