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한일전 임박' 이민성호, 준결승 일본전 선발 명단 공개[U23 亞컵]

김성수 기자 2026. 1. 2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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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U-23 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8시30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 일본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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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운명의 한일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KFA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U-23 대표팀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8시30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홀 스타디움에서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 일본전을 치른다.

C조 2위로 올라온 8강서 D조 1위인 호주와 맞붙은 한국은 전반 21분 백가온의 선제골, 후반 43분 신민하의 헤딩 결승골로 극장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 상대는 '3전 전승' B조 1위로 8강에 진출해 요르단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올라온 일본이다.

운명의 한일전에 임하는 이민성 감독은 골키퍼의 홍성민을 내세우고, 강민준, 배현서, 이현용, 강성진, 김동진, 백가온, 김용학, 이건희, 장석환, 신민하를 선발 출전시켰다. 8강 호주전과 정확히 같은 선발 라인업.

경기는 잠시 후인 오후 8시30분 킥오프한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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