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노리는' 야닉 시너, 호주오픈 1회전 기권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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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닉 시너(이탈리아, 2위)가 2026 호주오픈 남자단식 1회전에서 휴고 가스통(프랑스, 93위)에게 기권승을 거두며 2회전에 올랐다.
20일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너가 6-2 6-1로 앞선 상황, 이미 첫 세트 후 토너먼트 닥터를 요청한 가스통은 경기시간 68분 만에 결국 경기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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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닉 시너(이탈리아, 2위)가 2026 호주오픈 남자단식 1회전에서 휴고 가스통(프랑스, 93위)에게 기권승을 거두며 2회전에 올랐다.
20일 호주 멜버른 멜버른파크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너가 6-2 6-1로 앞선 상황, 이미 첫 세트 후 토너먼트 닥터를 요청한 가스통은 경기시간 68분 만에 결국 경기를 포기했다.
"그런 식으로 경기를 이기고 싶지는 않았다"고 전한 시너는 상대가 위협적인 선수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공격을 펼쳤다고 했다.
디펜딩 챔피언 시너는 올해 호주오픈 3연패를 노리고 있다. 3연패 기록은 통산 호주오픈 10승을 기록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4위)가 두 차례(2011~13년, 2019~21년) 달성한 바 있다.
시너는 첫 서비스게임에서 트리플 브레이크포인트를 내주는 등 초반에 불안한 시작을 보였지만 이를 모두 막아낸 뒤로는 한 번도 브레이크 기회를 허용하지 않았다.
시너는 2회전에서 신예 혹은 베테랑 선수와 맞붙는다. 2005년생 디노 프리즈미치(크로아티아, 127위)와 제임스 덕워스(호주, 88위) 중 승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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