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차는 한국에서만 잘 팔리는 거야?"···전 세계가 외면하는데 '반전 결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리미엄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AG가 지난해 글로벌 판매가 역성장한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는 판매량이 30% 가까이 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20일 포르쉐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인도량 27만9449대를 기록해 전년 대비 10.1% 감소했다.
2024년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한 해외 신흥 시장도 전년 수준을 유지하며 1% 감소한 5만4974대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AG가 지난해 글로벌 판매가 역성장한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는 판매량이 30% 가까이 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20일 포르쉐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인도량 27만9449대를 기록해 전년 대비 10.1% 감소했다. 글로벌 판매는 중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부진이 이어지며 감소세를 피하지 못했다.
지역별 판매량을 보면 북미는 총 8만6229대를 인도하며 2년 연속 최대 판매 시장을 유지했다. 2024년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한 해외 신흥 시장도 전년 수준을 유지하며 1% 감소한 5만4974대를 기록했다.
유럽(독일 제외)에서는 전년 대비 13% 감소한 6만6340대, 독일 내수 시장에서는 16% 감소한 2만9968대가 인도됐다. 중국에서는 럭셔리 세그먼트 전반의 시장 환경 악화와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경쟁 심화에 따른 결과로 전년 대비 26% 감소한 4만1938대가 인도됐다.
반면 포르쉐코리아는 2025년 전년 대비 약 30% 성장한 총 1만746대를 인도하며, 창립 이후 두 번째로 연간 판매 ‘1만대’ 이상의 기록을 달성했다. 파워트레인별 판매비중은 내연기관(3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28%), 순수 전기차(34%)로 집계됐다.
또한, 제품 출시 이후 최초로 연간 2000대 인도량을 돌파한 타이칸과 지난해 2월 국내에 선보인 이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마칸 일렉트릭이 전체 판매의 약 44%를 차지했다.
포르쉐코리아 관계자는 “이는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 부임 후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한국 시장의 고객 수요에 맞춰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브랜드 경험 강화, 네트워크 및 서비스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라며 “포르쉐코리아는 도전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도 견고한 수요를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윤정 기자 yjna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맑은 눈’ 뒤에 숨겨진 볼륨감…안유진, 수영복으로 청량함 완성
- '47세 맞아?'… 진재영, 교토 야외 온천서 드러낸 '군살 제로' 무보정 뒤태
- '엄마, 400억짜리 아파트 사줄거지?'…금수저 MZ들,10년간 6780조 상속받는다
- 소유, 헬스장서 흘린 땀이 만든 ‘무보정 비키니’ 힙하네
- 176cm 서하얀 '압도적 피지컬'···임창정이 작아 보이네?
- 보정 어플 지웠나?… 강민경, 헬스장서 뽐낸 '기적의 S라인'
- 막내의 반란…쯔위 ‘한 줌 허리’로 완성한 선 넘은 도발
- '24만전자·112만닉스 간다'…'지금 들어가기에는 늦었어' 했는데 반전 전망 나왔다
- 경계 허문 파격… 나나, 욕조 안에서 드러낸 '날 것'의 아우라
- 조명 끄니 더 빛나… 제니, 흰 셔츠 한 장으로 증명한 품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