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정교유착 의혹' 통일교 천승전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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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20일 통일교 천승전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지난 13일 통일교 천원궁과 천승전, 선학역사편찬원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지 일주일 만이다.
합수본(본부장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은 통일교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통해 2018~2020년쯤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전 의원, 미래통합당 김규환 전 의원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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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뉴시스] 배훈식 기자 =경기 가평군 통일교 천원궁(아래부터), 천승전, 천정궁박물관 모습. 2025.07.18. dahora83@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newsis/20260120185726828rtnq.jpg)
[서울=뉴시스]최서진 오정우 기자 =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20일 통일교 천승전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지난 13일 통일교 천원궁과 천승전, 선학역사편찬원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지 일주일 만이다.
합수본(본부장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은 통일교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통해 2018~2020년쯤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전 의원, 미래통합당 김규환 전 의원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합수본은 최근 두 차례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전 본부장에 대한 접견 조사를 진행했다.
합수본은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서도 관련 진술을 확보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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