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정교유착 의혹' 통일교 천승전 압수수색

최서진 기자 2026. 1. 20.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20일 통일교 천승전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지난 13일 통일교 천원궁과 천승전, 선학역사편찬원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지 일주일 만이다.

합수본(본부장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은 통일교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통해 2018~2020년쯤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전 의원, 미래통합당 김규환 전 의원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 압수수색한지 일주일만
[가평=뉴시스] 배훈식 기자 =경기 가평군 통일교 천원궁(아래부터), 천승전, 천정궁박물관 모습. 2025.07.18.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오정우 기자 = 통일교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가 20일 통일교 천승전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지난 13일 통일교 천원궁과 천승전, 선학역사편찬원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지 일주일 만이다.

합수본(본부장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은 통일교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통해 2018~2020년쯤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전 의원, 미래통합당 김규환 전 의원에게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합수본은 최근 두 차례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전 본부장에 대한 접견 조사를 진행했다.

합수본은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서도 관련 진술을 확보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frien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