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셰플러, 2026시즌 시작...김시우·김성현·김주형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출격

진병두 2026. 1. 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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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026시즌을 시작한다.

셰플러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에 출전한다.

PGA 투어 통산 19승(2024년 7승·2025년 6승)을 거둔 셰플러가 올해 몇 승을 올릴지가 관심사다.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는 같은 기간 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DP 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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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활짝 웃는 셰플러.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2026시즌을 시작한다.

셰플러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에 출전한다.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에는 나오지 않았다.

PGA 투어 통산 19승(2024년 7승·2025년 6승)을 거둔 셰플러가 올해 몇 승을 올릴지가 관심사다.

세계 톱10 중에서는 러셀 헨리(5위), 로버트 매킨타이어(6위), 벤 그리핀(8위), 저스틴 로즈(10위) 등이 함께 출전한다.

한국 선수는 김시우·김성현·김주형·이승택이 나선다. 임성재는 훈련 중 오른쪽 손목 통증으로 불참한다. 김시우는 2021년 이 대회에서 23언더파로 우승한 바 있다.

대회는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 라킨타CC, 니클라우스 토너먼트코스 등 3개 코스에서 진행된다. 1~3라운드를 돌아가며 치른 뒤 상위 65위까지 선수가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에서 최종 라운드를 펼친다.

최근 3년 연속 우승 스코어가 25언더파를 넘긴 버디 잔치 대회다. 지난해 슈트라카가 25언더파로, 2024년 던랩이 29언더파로 우승했다.

세계 2위 로리 매킬로이는 같은 기간 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DP 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정환도 이 대회에 나선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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