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메시' 남태희, 세르지우호 K리그 도전에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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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희(제주SK)가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상륙하는 세르지우호 선봉에 나선다.
제주 관계자는 20일 이데일리에 최근 이적설이 돌았던 남태희가 변함없이 동행을 이어간다며 "몸 상태 때문에 소집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을 뿐 계약 기간도 남아 있다"면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구상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녹슬지 않은 남태희의 기량에 중동 무대 등 구애의 손짓이 있었지만 2026년에도 제주 공격 선봉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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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감독과 A대표팀서 호흡
"세르지우 구상에 중요한 축"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남태희(제주SK)가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상륙하는 세르지우호 선봉에 나선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2009년 발랑시엔(프랑스)에서 프로로 데뷔한 남태희는 레퀴야, 알사드, 알두하일(이상 카타르), 요코하마 F.마리노스(일본)를 거쳐 2024년 7월 제주 유니폼을 입었다.
시즌 중 합류해 K리그1에서 첫선을 보인 남태희는 2024시즌 리그 8경기 3도움을 기록하며 연착륙했다. 지난 시즌에는 37경기를 뛰며 6골 4도움으로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특히 6골 중 4골이 전후반 추가시간에 나왔고, 이 중 3골은 후반 추가시간으로 팀 구세주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공격 포인트 외에도 특유의 탈압박과 공 간수 능력, 날카로운 패스 등은 제주 공격에 없어서는 안 될 요소였다.

세르지우 감독도 남태희의 기량을 잘 안다. 세르지우 감독이 수석코치로 있던 파울루 벤투 감독 1기 때부터 A대표팀에 승선했다. 비록 카타르까지 가진 못했으나 2022년 3월 열린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아랍에미리트(UAE)전에도 출전하는 등 벤투호에서 15경기를 뛰었다.
세르지우 감독은 남태희의 기량을 높이 사 올 시즌 중책을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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