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테무 점유율 24% … 아마존 '턱밑 추격'

송광섭 특파원(song.kwangsub@mk.co.kr) 2026. 1. 2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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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테무가 글로벌 시장 점유율에서 아마존을 따라잡았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국제우편협회(IPC) 자료를 인용해 테무의 국제 전자상거래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24%로 아마존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테무는 2022년 출범할 당시 시장 점유율이 1%도 채 안 됐지만,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3년 만에 급성장했다.

아마존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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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테무가 글로벌 시장 점유율에서 아마존을 따라잡았다.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국제우편협회(IPC) 자료를 인용해 테무의 국제 전자상거래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24%로 아마존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테무는 2022년 출범할 당시 시장 점유율이 1%도 채 안 됐지만,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3년 만에 급성장했다.

아마존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26%를 기록했으나 2024년에는 1%포인트 하락한 25%에 그쳤다. 쉬인은 지난해 9%의 점유율을 보였다.

[베이징 송광섭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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