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초등학교 바로 옆인데, 40년 된 200평 안마시술소서 성매매 알선하다 덜미
박석호 2026. 1. 20. 17:55
초등학교 인근에서 대형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지난 14일 동대문구 답십리역 인근 안마시술소를 단속해 업주인 50대 남성 김모 씨와 성 매수자 등 10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온라인 광고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성 매수자들로부터 회당 24만 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매매가 이뤄진 안마시술소는 인근 초등학교 경계로부터 200미터 이내에 위치한 교육환경보호구역 안에 있었으며, 규모는 약 217평에 달합니다.
이 업소는 김 씨가 인수하기 전에도 성매매 관련 혐의로 4차례 단속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업소가 처음 문을 연 1982년부터 성매매가 이뤄졌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 여부와 수익 구조 등을 조사하는 한편, 관련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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