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 3개월째 변함없는 韓 축구 ‘세계 랭킹 22위 유지’…日은 한 계단 추락한 19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년 첫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이 발표된 가운데 한국 축구가 22위를 유지했다.
반면 일본은 한 단계 하락한 19위에 자리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격차는 어느덧 세 계단 차이까지 줄어들었다.
일본이 한 달 동안 별도로 A매치를 치르지 않았음에도 세계 랭킹이 하락한 배경에는 최근 막을 내린 아프리카축구선수권대회(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여파가 있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강동훈 기자 = 2026년 첫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이 발표된 가운데 한국 축구가 22위를 유지했다. 반면 일본은 한 단계 하락한 19위에 자리하면서 한국과 일본의 격차는 어느덧 세 계단 차이까지 줄어들었다.
FIFA가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1월 세계 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과 동일한 22위에 머물렀다. 랭킹 포인트 역시 1599.45점으로 변동이 없었다. 한 달 동안 별도로 A매치를 치르지 않은 탓이다. 한국은 지난해 10월 22위로 오른 뒤 계속해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에서는 일본, 이란에 이어 세 번째로 높다. 가장 순위가 높은 일본은 한 단계 하락한 19위, 이란은 변화 없이 20위에 각각 자리했다. 한국 다음으로는 호주로, 지난달과 비교했을 때 한 단계 내려가면서 27위에 머물렀다.

눈에 띄는 점은 역시나 일본의 하락이다. 지난해 4월 한때 15위에 위치했던 일본은 어느새 19위까지 하락했다. 이와 함께 한국과 격차가 세 계단 차이로 줄었다. 랭킹 포인트 차는 50.67점이다. 이제는 한국이 다시 일본을 따라잡으면서 AFC 가맹국에서 가장 높은 순위로 올라갈 수 있는 희망이 생긴 것이다.
일본이 한 달 동안 별도로 A매치를 치르지 않았음에도 세계 랭킹이 하락한 배경에는 최근 막을 내린 아프리카축구선수권대회(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여파가 있었다. 지난달 19위였던 세네갈이 아프리카축구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하면서 12위까지 상승했고, 자연스레 일본이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밖에 AFC 가맹국에서 우즈베키스탄(52위), 카타르(56위), 이라크(58위) 사우디아라비아(61위), 요르단(64위), 아랍에미리트(UAE·68위)가 10위권 안에 들었다. 중국은 93위, 베트남은 108위, 북한은 119위였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된 멕시코 역시 세네갈이 상승하면서 자연스레 16위로 한 단계 하락했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0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나머지 한 국가는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의 승자로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가장 통과가 유력한 덴마크가 한국보다 한 단계 높은 21위에 위치했다.
상위권 국가들의 세계 랭킹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포르투갈, 네덜란드가 1위에서 7위까지 그대로 유지했다. 다만 아프리카축구선수권대회 준우승을 기록한 모로코가 세 계단 상승하면서 8위로 올라섰고, 이에 따라 벨기에와 독일이 한 계단씩 떨어져 각각 9위와 10위에 자리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 소셜미디어(SNS) 캡처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GOAL 알라이얀] 의미심장한 발언 남긴 이강인…“대표팀 더 발전하려면 앞으로 정말 많이 바뀌어
- 'PSG행 임박' 이강인, 다른 가능한 행선지는 어디였나? | Goal.com 한국어
- 축구 선수가 의심될 정도... 눈부신 외모로 시선 강탈 | Goal.com 한국어
- 슈퍼카 수집가 손흥민, 그의 차고에는 어떤 차들이? | Goal.com 한국어
- [영상] 황희찬,세계 최고 선수로 '옛 동료' 뽑았다 | Goal.com 한국어
- 레알에 홀란드 오면...벤제마는 메시와 함께?
- EPL 55위+울브스 10월 선수' 황희찬에게 거는 기대
- 포그바는 최악으로...10주 OUT 가능성
- ‘K리그1으로’ 김천상무 창단 첫 시즌 숫자로 돌아보기
- 반 더 비크 왜 안 쓰지' 맨유 선수단도 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