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그 자체"…김선호·고윤정, 설레는 얼굴합

이승길 기자 2026. 1. 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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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고윤정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선호가 고윤정과의 눈부신 비주얼 조화를 과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선호는 20일 자신의 SNS에 "무와호"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현재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인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촬영 현장을 포착한 모니터 화면이다. 사진 속 김선호와 고윤정은 주방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화사한 미소와 완벽한 '얼굴합'은 드라마 속 설레는 분위기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지난 16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김선호는 6개 국어에 능통하지만 정작 자신의 사랑 언어에는 서툰 주호진 역을 맡아 진중함과 조심스러움을 오가는 입체적인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공개 직후 '2026년 최고의 로맨스'라는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흥행 중인 이 작품에서 두 배우가 보여줄 앞으로의 케미스트리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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