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세계1위 티띠꾼·리디아고…스크린골프 WTGL에서 새로운 도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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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파트너십을 맺은 TMRW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새로운 팀 골프 플랫폼인 WTGL의 첫 번째 LPGA 투어 선수 그룹을 발표했다.
지난 7일, LPGA와 TMRW 스포츠는 WTGL의 설립을 발표하며, 2026-27년 겨울을 목표로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 센터에서 LPGA 투어 스타들의 팀 매치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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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파트너십을 맺은 TMRW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새로운 팀 골프 플랫폼인 WTGL의 첫 번째 LPGA 투어 선수 그룹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현재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전 세계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비롯해 유럽의 강호 찰리 헐(잉글랜드), 캐나다 간판스타 브룩 헨더슨, 그리고 솔하임컵에서 미국팀 멤버로 7회 출전한 렉시 톰슨이 포함되었다.
스크린골프 리그 TGL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월드스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합작해 세운 회사 TMRW 스포츠가 만든 골프 리그다. TGL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들이 경쟁한다면, WTGL에서는 LPGA 투어 선수들이 뛰게 된다.
지난 7일, LPGA와 TMRW 스포츠는 WTGL의 설립을 발표하며, 2026-27년 겨울을 목표로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 센터에서 LPGA 투어 스타들의 팀 매치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다.
팀 매치플레이 형식인 WTGL에서는 모든 선수가 마이크를 착용하며 자신의 개성을 더 부각시킬 수 있는 플레이 환경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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