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애경케미칼 등 바이오디젤 제조 5개사 압수수색

김종윤 기자 2026. 1. 20. 17:1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서부지검 (연합뉴스 자료사진)]

검찰이 바이오디젤 가격 담합 의혹이 불거진 에너지 회사들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서부지검은 20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애경케미칼과 SK에코프라임 등 5개사를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업체는 식물성 기름과 폐식용유 등을 정제해 친환경 연료인 바이오디젤을 제조합니다.

검찰은 업체들이 정유사에 바이오디젤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가격 담합을 했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유업체들은 신재생에너지연료 혼합의무화제도(RFS)에 따라 경유 등을 생산할 때 바이오디젤을 4% 이상 혼합해야 합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도 한국바이오에너지협회에 5개사의 담합 의혹을 조사한 바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