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BA서울, 서강대·산단공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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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서울(KIBA서울)은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20일 서강대 게페르트남덕우경제관에서 '산업단지 기반의 ESG 생태계 조성과 Opinion Leader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경수 KIBA서울 회장 취임 후 첫 공식 협력 사업으로 KIBA서울이 중심이 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공공기관의 정책·지원 기능과 함께 산업현장의 실천적 수요를 연계하고 회원사 중심의 ESG 확산과 경영 리더 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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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서울(KIBA서울)은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20일 서강대 게페르트남덕우경제관에서 ‘산업단지 기반의 ESG 생태계 조성과 Opinion Leader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단지 내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위한 교육, 연구, 제도 연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ESG 및 지속가능경영 기반의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회원사의 ESG·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연구 연계 △산업단지 내 ESG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정기적인 실무협의회 구성 및 공동사업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고, 교육기관 및 공공기관과 함께 실천형 ESG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된다”며 “회원사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ESG 성과와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BA서울은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들의 권익 보호와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협의체로 다양한 산학연 협력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중심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환 (kyh103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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