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서 무슨 민폐” 김숙, 캠핑장 ‘애정 행각’ 분노… 건강에도 최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숙이 캠핑장에서 '애정 행각'으로 유발되는 소음공해에 분노했다.
김숙은 "캠핑장 텐트끼리 간격이 넓지 않다"며 "술을 마시면 목소리가 커지는데 (주변에) 굉장한 민폐"라고 강조했다.
김숙은 "텐트 천이 뭘 막겠냐. 방음이 안 된다"며 "캠핑장에서 애정 행각을 하는 사람은 그냥 모텔을 가야 한다"고 분노했다.
특히 김숙이 언급한 캠핑장의 애정 행각은 불쾌한 자극으로 인식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숙이 캠핑장에서 '애정 행각'으로 유발되는 소음공해에 분노했다.
김숙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겨울 캠핑 꿀팁'을 공유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숙은 캠핑장에서의 '매너'를 강조했다.
김숙은 "캠핑장 텐트끼리 간격이 넓지 않다"며 "술을 마시면 목소리가 커지는데 (주변에) 굉장한 민폐"라고 강조했다.
그는 캠핑장에서의 '애정 행각' 문제도 지적했다. 김숙은 "텐트 천이 뭘 막겠냐. 방음이 안 된다"며 "캠핑장에서 애정 행각을 하는 사람은 그냥 모텔을 가야 한다"고 분노했다.
휴식을 위해 이용하는 공간… 예의는 필수
캠핑장은 모든 사람들이 휴식을 위해 찾는 공간이다. 한마디로 '공유 공간'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김숙의 말처럼 텐트는 방음이 거의 되지 않기 때문에 작은 소리도 옆 텐트에 크게 들린다.
따라서 사람들이 잠자는 시간인 오후 10시에서 오전 7시까지는 소음 발생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스피커를 사용하거나 큰 소리로 대화하는 행동은 금물이다. 음악을 듣고 싶다면 이어폰을 활용해야 한다.
아이와 반려견이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는 행동도 조심하자. 가족에겐 귀여운 행동이 타인에겐 소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모닥불을 피우고 불꽃을 감상하는, 이른바 '불멍'도 지정된 장소에서만 해야 한다.

소음은 수면의 질 붕괴… 피로 쌓이고 스트레스 유발
소음은 타인의 수면을 방해해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환경 소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소음은 수면장애와 심혈관질환, 대사질환을 유발한다. 특히 김숙이 언급한 캠핑장의 애정 행각은 불쾌한 자극으로 인식된다.
불쾌한 소음을 들으면 교감신경이 활성화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된다. 우리가 느끼는 짜증은 뇌에서 위협 신호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특히 깊은 수면에 들기 힘든 야외에서 소음까지 더해지면 피로가 누적될 우려가 크다.
물론 캠핑장은 잠시 이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장기간에 걸쳐 이어지는 수면의 질 저하와는 다르다. 하지만 일시적인 수면의 질 저하와 스트레스도 소화 불량과 근육통, 우울감을 유발할 수 있다. 한순간의 개념 없는 행동이 타인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을 꼭 유념하자.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Copyright © 코메디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간 ‘사정’ 안하기”…성관계도 참는다는 男, 사실 ‘이만큼’은 해야 한다고? - 코메디
- 아침 공복에 삶은 달걀 + ‘이 음식’ 먹었더니…혈당, 뱃살에 변화가? - 코메디닷컴
- “좋다고 매일 먹었는데”…아침 공복에 절대 피해야 할 음식 6가지 - 코메디닷컴
- "술 끊었더니 밤마다 여성 나타나"…36세男에 무슨 일이? - 코메디닷컴
- 자는 동안 종종 다리 경련?... “당뇨 위험 높아질라” - 코메디닷컴
- 고현정 “배고플 때마다 ‘이 음식’ 먹어”…점점 더 날씬해지는 비결? - 코메디닷컴
- 매일 아침 머리 감을 때 쓰는데 ‘헉’...이렇게 위험한 성분이 들어 있다고? - 코메디닷컴
- 식사 후에 ‘이 습관’ 꼭 실천했더니…당뇨 ‘전 단계’에 어떤 변화가? - 코메디닷컴
- “가슴 보형물 덕에 ‘암’ 빨리 발견?”...샤워 중 멍울 쉽게 잡혔다는 32세女, 진짜? - 코메디닷
- ‘고개 숙인 남자’…조루증 치료는 ‘자가요법’부터, 어떻게? - 코메디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