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vs상지대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결승 대진...22일에 우승 두고 격돌 [MD현장]

[마이데일리 = 김천대학교 최병진 기자] 중앙대학교와 상지대학교가 결승에서 만난다.
중앙대는 20일 오후 12시 30분 경상북도 김천시 김천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펼쳐진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4강전에서 단국대학교를 2-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중앙대와 단국대는 전반전부터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단국대가 전체적으로 경기를 주도한 가운데 결정적인 찬스는 오히려 중앙대가 만들었다. 전반 44분 코너킥에서 김수민이 헤더 득점을 터트리며 중앙대가 리드를 잡았다.
단국대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동점골을 위해 공세를 펼쳤으나 중앙의 수비는 흔들리지 않았다.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한 중앙대는 후반 24분에 추가골 찬스를 잡았다. 교체 투입된 이태경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돌파로 반칙을 얻어냈고 주심은 페널티킥(PK)을 선언했다. 선제골을 기록한 김수민키 킥을 성공시키며 스코어는 2-0이 됐다.
단국대는 끝까지 만회골을 위한 움직임을 가져갔으나 결국 중앙대가 승리를 따내며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중앙대의 결승전 상대는 상지대학교다.
상지대는 오후 2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용인대와 4강전 두 번째 경기를 치렀다. 정규 시간이 1-1로 끝난 가운데 승부차기에서 상지대가 4-1로 승리했다.
두 팀은 전반전에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였고 후반 초반에 균열이 생겼다. 상지대의 수비 진영에서 백패스 실수가 나왔고 이를 홍태환이 가로채 골문 앞으로 돌파했다. 홍태환은 골키퍼의 움직임을 속이며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용인대가 리드를 잡았다.

상지대는 좌우 측면 돌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결국 후반 31분 승부가 원점이 됐다. 왼쪽 측면에서 황태환이 돌파에 이어 과감한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고 공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상지대는 동점을 만든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준서가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역전골까지 노렸으나 슈팅이 골대를 넘어갔다.
후반 막판에 변수가 발생했다. 경고가 있던 상지대의 이준우가 추가로 옐로카드를 받으며 퇴장 판정이 내려졌다.
규정에 따라 정규시간 후 승부차기로 승자가 가려지게 됐다. 두 팀 모두 첫 번째 키커가 실축을 한 뒤 상지대의 이상민은 킥을 성공했고 용인대 오윤건의 슈팅은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후 상지대의 이태현과 최태림이 슛을 모두 성공시킨 가운데 용인대의 4번째 키커인 이재원의 슛을 임범수 골키퍼가 막아내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결승전은 22일 오후 2시 김천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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