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승리에도 웃지 못했다…팀 2옵션 버틀러 무릎 부상으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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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부상 악재가 다시 한 번 드리웠다.
골든스테이트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마이애미 히트와의 홈 경기에서 132-112로 승리했다.
버틀러의 부상은 골든스테이트에 엄청난 손실이다.
만약 버틀러가 장기 부상일 경우 남아있는 시즌에서 골든스테이트는 엄청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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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부상 악재가 다시 한 번 드리웠다.
골든스테이트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마이애미 히트와의 홈 경기에서 132-112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골든스테이트는 4연승을 기록해 25승 19패가 됐다.
하지만 승리에도 웃을 수만은 없었다. 바로 팀의 2옵션인 지미 버틀러가 경기 중 무릎 부상을 당해 이탈하게 된 것이다.
버틀러는 이날 3쿼터 중반에 골밑에서 패스를 받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꺾이는 부상을 입었다. 코트 위에 쓰러진 버틀러는 고통을 호소했고, 끝내 동료들의 부축을 받고 라커룸으로 향했다.
버틀러는 곧장 병원으로 이동했고,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통해 부상 정도를 확인할 예정이고, 아직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경기 후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은 "모두가 걱정 중이다. 침착한 분위기 속에서 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버틀러의 부상은 골든스테이트에 엄청난 손실이다. 버틀러는 올 시즌 37경기에 출전해 평균 20.1점 5.6리바운드 4.9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스테픈 커리에 이은 팀의 2옵션이자 공수 겸장이다.
만약 버틀러가 장기 부상일 경우 남아있는 시즌에서 골든스테이트는 엄청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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