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포수 장성우와 FA 계약

정민수 기자 2026. 1. 20.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베테랑 포수 장성우(36)와 계약했다.

kt는 장성우와 2년 최대 16억 원(계약금 8억 원, 연봉 총 6억 원, 인센티브 2억 원)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성우는 2022시즌을 앞두고 처음 FA 자격을 얻어 kt와 4년 계약을 맺었고 두 번째 FA 자격 취득 후에도 2년 계약에 도장을 찍으면서 12년째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년 간 최대 16억 원에 사인…12년째 동행 이어가
프로야구 kt 위즈의 포수 장성우(왼쪽)가 FA 계약을 체결한 뒤 이호식 kt스포츠 대표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악수를 하고 있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베테랑 포수 장성우(36)와 계약했다.

kt는 장성우와 2년 최대 16억 원(계약금 8억 원, 연봉 총 6억 원, 인센티브 2억 원)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2008년 프로에 데뷔한 장성우는 2015년 kt로 이적한 후 주전 포수로 자리를 잡았다.

1군 14시즌 동안 통산 1천48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0, 133홈런, 647타점, 451득점을 기록했다.

장성우는 2022시즌을 앞두고 처음 FA 자격을 얻어 kt와 4년 계약을 맺었고 두 번째 FA 자격 취득 후에도 2년 계약에 도장을 찍으면서 12년째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나도현 kt 위즈 단장은 "장성우는 공수에서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선수다. 클럽하우스의 리더로서 팀을 잘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우는 "두 번째 FA 계약을 맺게 돼서 구단에 감사하다. KT와 계속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팀이 다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장성우는 21일 선수단과 함께 호주 질롱 스프링캠프로 출국할 예정이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