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이모저모] 현근택 전 수원2부시장, 24일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 출판기념회 열어

최영재 2026. 1. 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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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근택 변호사(전 수원시 제2부시장)가 12년간의 끈질긴 사투 끝에 '용인경전철 주민소송'을 승리로 이끈 기록과 자신의 삶을 담은 자서전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을 출간하고, 오는 24일 출판기념회를 연다.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과 민주당 독소리 5형제로 불리는 양문석·김준혁·부승찬 국회의원과 현근택 변호사, 진석범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책에 담긴 내용은 물론 현 변호사와의 인연, 내란청산, 검찰개혁, 용인의 역사·문화·교통 등에 대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시민들과의 자유 질의와 토론을 통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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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의 혈세 지켜낸 ‘용인경전철 주민소송’ 12년의 집념 기록 담아
이해찬·추미애·김용 등 추천사 통해 ‘실력 검증된 일꾼’ 면모 입증
현근택 북콘서트 포스터. 사진=현근택 변호사

현근택 변호사(전 수원시 제2부시장)가 12년간의 끈질긴 사투 끝에 '용인경전철 주민소송'을 승리로 이끈 기록과 자신의 삶을 담은 자서전 '현명하고 근사한 선택'을 출간하고, 오는 24일 출판기념회를 연다.

현 변호사는 제주 중산간 마을에서 4·3유가족으로 태어난 소년이 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인권 변호사로 성장해온 과정을 만화로 친근하게 풀어냈다. 특히 어린 시절의 뚝심이 용인시민의 혈세를 지켜낸 집념의 기록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 전문가로서의 실력과 인간적인 매력을 함께 보여준다.

오는 24일 오후 2시 용인 처인구의 카페 '정그리다'에서 열리는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소개를 넘어 용인의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과 저자가 직접 소통하며 지역의 내일을 함께 모색하는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과 민주당 독소리 5형제로 불리는 양문석·김준혁·부승찬 국회의원과 현근택 변호사, 진석범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책에 담긴 내용은 물론 현 변호사와의 인연, 내란청산, 검찰개혁, 용인의 역사·문화·교통 등에 대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시민들과의 자유 질의와 토론을 통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에 지역구를 둔 이상식·손명수·부승찬·이언주(영상)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이재정·박성준·김동아·채현일·정을호·김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함께 한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축전을 보냈고,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다수의 국회의원들이 축하영상과 축기를 보낼 예정이다.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추천사를 통해 "명쾌한 논리로 우리 당의 입장을 대변했고, 복잡한 법률적 난제들을 묵묵히 해결해 낸 든든한 동지였다. 억울한 죽음과 연좌제의 고통을 딛고 일어선 제주의 아들이 수원부시장으로서 쌓은 행정 경험을 발판 삼아 직접 행정의 전면에 나서려 한다"며 격려했고,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추미애가 보증하는 실력이 검증된 동지로, 우리 시대의 굽은 곳을 바로잡을 준비가 된 사람"라고 추천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우리가 기다려온 진짜 일꾼으로, 제 진실의 목격자이자 가장 든든한 조력자인 현근택의 승리가 곧 우리 동지들의 승리이자 정의로운 용인의 승리가 될 것"이라고 추천사를 통해 강조했다.

현근택 변호사는 "정치는 시민의 불편함을 찾아내고 해결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어린 시절 밭을 갈던 마음으로 용인시민들의 삶 구석구석을 살피는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출판기념회는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용인시민들께 드리는 약속의 자리"라며 "용인의 실질적인 변화를 함께 논의하는 진정성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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