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여행경비 50% 환급' 휴가 지원사업 공모 총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도는 정부의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 공모에 도내 시군이 선정되도록 적극 대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이 여행 중 지출한 비용의 50%를 20만원 한도에서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 지역 특화 프로그램, 지역 상권 연계 소비 모델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이 마련되도록 행정적·전문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흥 남열해수욕장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yonhap/20260120161537689ddhy.jpg)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정부의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 공모에 도내 시군이 선정되도록 적극 대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이 여행 중 지출한 비용의 50%를 20만원 한도에서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정부가 전국 20개 기초 자치단체를 선정해 지자체당 국비 3억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강진군 '반값 여행' 성공 사례를 모델로, 지역 16개(목포·여수·순천·나주·광양시와 무안군 제외)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는다.
각 시군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우수 사례 공유, 사전 컨설팅,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 콘텐츠, 지역 특화 프로그램, 지역 상권 연계 소비 모델 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이 마련되도록 행정적·전문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관광객의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고 관광 생활인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남 지자체가 최대한 많이 선정되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대구 캐리어 속 시신' 50대 여성으로 확인…범죄피해 조사 | 연합뉴스
- 인천 아파트서 60대 어머니 숨지고 40대 아들 중상(종합) | 연합뉴스
- 美 '하늘의 눈' 조롱 밈…트럼프 긁는 '50만 팔로워' 이란 의장 | 연합뉴스
-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당해 뇌출혈…피의자 영장은 기각 | 연합뉴스
- 아들 평생 꿈 이뤄주려…휠체어 밀며 美대륙 4천500㎞ 달린다 | 연합뉴스
- 워싱턴DC 인증샷 명소된 황금변기…"트럼프 위한 왕좌" 조롱 | 연합뉴스
- "염소 돌보다 주웠는데"…11세 형 총기 오발로 7세 동생 사망 | 연합뉴스
- '공포의 훈련'…배트로 야구클럽 중학생 선수들 폭행한 감독 | 연합뉴스
- 입사 1년도 되기 전에 회삿돈 손대…간 큰 장례식장 경리 송치 | 연합뉴스
- 빌보드 정상 휩쓴 BTS "1위 큰 영광…용기와 위로 됐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