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8병 마시고 필름 끊겨” 이종혁 아들, 193cm가 된 ‘아빠 어디가’ 꼬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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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술자리 근황'을 공개하며 대중에게 또 한 번 강렬한 세월 체감을 안겼다.
이준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키가 193cm 정도로 성장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제 술자리 인증까지 하다니", "아빠 어디가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진짜 세월 너무 빠르다", "꼬마에서 성인 남성 됐다" 등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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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술자리 근황’을 공개하며 대중에게 또 한 번 강렬한 세월 체감을 안겼다.
이준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이블 위에는 소주잔과 안주가 놓여 있다. 고등어구이로 보이는 음식과 함께 여러 개의 술잔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럽게 술자리를 즐기는 모습에서 어린 시절의 앳됨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준수는 2007년생으로, 현재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 전공과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 연기전공 수시 모집 전형에 합격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이종혁의 ‘애주가 집안’ 면모를 보여주는 또 다른 일화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바로 형 이탁수의 술자리 에피소드다.
과거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 미공개 영상에서 제작진이 “아빠에게 먼저 술을 마시자고 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이탁수는 “있다”고 답하며 충격적인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는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왔는데 거실에 있는 아빠를 보고 ‘아빠 술 마실까?’라고 했다”며 “소주 8병을 같이 마시고 필름이 끊겼다”고 밝혔다.

이탁수 역시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와는 달리 훤칠한 외모로 성장해 시선을 모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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