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최악의 경기를 치른 브라운 뉴옥 감독 "창피한 경기였다"

박종호 2026. 1. 2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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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를 당한 뉴욕이다.

뉴욕은 97점에 그치며 홈에서 아쉬운 경기를 치렀다.

마이크 브라운 뉴욕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하프타임에 할 말이 없었다. 뭐라고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다. 최악의 경기였다. 정말로 창피한 경기다"라며 말을 아꼈다.

과연 뉴욕이 이 슬럼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22일 브루클린 네츠와 홈 경기를 치르는 뉴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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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를 당한 뉴욕이다. 거기에 홈 팬들의 야유까지 받았다.

뉴욕 닉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댈러스 매버릭스와 경기에서 97-114로 패배했다. 뉴욕은 이번 패배로 4연패를 기록했다.

뉴욕은 이번 시즌 강력한 동부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기존의 전력을 유지했고, 다른 경쟁 팀들이 약해졌기 때문. 비시즌까지만 해도 많은 기대를 모았다. 실제로 이번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준수했다. 상위 시드를 두고 경쟁 중이다. 거기에 NBA 컵대회 우승까지 차지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확실히 부진하고 있다. 최근 11경기에서 9패를 당하며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 수비가 무너졌고, 공격에서도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큰 부상도 없는 상황이다.

뉴욕은 댈러스와 경기에서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무너졌다. 1쿼터를 4분도 채 뛰지 않아 4-16으로 뒤졌다. 이후에도 반등하지 못했고, 47-75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최악의 경기를 치르며 홈 관중들의 야유가 쏟아졌다. 선수들이 라커룸으로 향할 때도 야유는 멈추지 않았다.

거기에 칼-앤서니 타운스(211cm, C)는 2쿼터에 플래그런트 파울을 범했다. 경기 막판 교체될 때도 관중들은 야유를 보냈다.

후반에는 조금 나아졌다. 그러나 이미 승부는 기울어진 상태였다. 뉴욕은 97점에 그치며 홈에서 아쉬운 경기를 치렀다. 앤써니 데이비스(208cm, F-C), 카이리 어빙(188cm, G)이 없는 댈러스에 홈에서 크게 패한 뉴욕이다.

마이크 브라운 뉴욕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하프타임에 할 말이 없었다. 뭐라고 할 수 있는 말이 없었다. 최악의 경기였다. 정말로 창피한 경기다"라며 말을 아꼈다.

그리고 "전반에 속공 27점을 내줬다. 페인트존 28점도 내줬다. 상대는 부상으로 확실한 빅맨도 없었다. 문제는 우리의 수비였다. 선수들도 이를 인지해야 한다"라며 선수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뉴욕은 12월 NBA 컵 우승 이후 완전히 무너졌다. 1월에만 11경기에서 9패를 당했다. 우승 후보 위용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과연 뉴욕이 이 슬럼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22일 브루클린 네츠와 홈 경기를 치르는 뉴욕이다. 5연패를 막고 반등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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