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26 지원사업 설명회.."만화 생태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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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천시 원미구 웹툰융합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만화·웹툰 분야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지원 사업 전반과 개편 방향을 창작자와 현장 관계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사업 부문에서는 △장애인웹툰아카데미 △중장년만화가재연재지원 △만화인헬프데스크 등 창작자 역량 강화와 활동 지속을 지원하는 사업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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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천시 원미구 웹툰융합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만화·웹툰 분야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지원 사업 전반과 개편 방향을 창작자와 현장 관계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국비 증액을 반영한 창작 지원 확대 방안과 함께 진흥원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가 소개될 예정이다.
먼저 창·제작 지원 사업 부문에서는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만화 창작 초기 단계 지원 △만화 원작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등 창작 단계별 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이어 공모전 부문에서는 △네이버웹툰 고등 최강자전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만화평론 공모전 △전국 학생만화 공모전 등 주요 공모 사업의 내용과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교육 사업 부문에서는 △장애인웹툰아카데미 △중장년만화가재연재지원 △만화인헬프데스크 등 창작자 역량 강화와 활동 지속을 지원하는 사업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 진흥원의 비전과 입주 클러스터 등 주요 인프라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지원 사업 담당자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1:1 현장 상담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사업 참여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종훈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창작 환경 속에서 창작자의 창작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진흥원의 역할"이라며 "국비 사업 대폭 증액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창작 지원과 생태계 활성화를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올해 국비 사업 증액에 따라 원로 만화가 구술채록과 만화자료 연구, 해외 순회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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