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튠, 최고 산업 및 권리 책임자 버지니 버거 ‘뮤직 앨리 코넥트 2026’ AI 음악 세션 이끈다

최규삼 기자 2026. 1. 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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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음악 스타트업 뉴튠(Neutune, 대표 이종필)은 자사의 최고 산업 및 권리 책임자(Chief Industry and Rights Officer)인 버지니 버거(Virginie Berger)가 세계적인 음악 전문 매체 뮤직 앨리(Music Ally)가 주최하는 국제 컨퍼런스 '뮤직 앨리 코넥트 2026(Music Ally Connect 2026)'에 세션 의장(Chair)으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뮤직 앨리 코넥트'는 전 세계 음악 산업의 의사 결정권자들이 모여 산업의 미래와 혁신을 논의하는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컨퍼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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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음악, 어디까지 왔나?’ 주제로 워너뮤직·베거스그룹 등 글로벌 리더들과 심도 있는 논의 예정

【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Neutune Virginie Berger. ⓒ뉴튠

AI 음악 스타트업 뉴튠(Neutune, 대표 이종필)은 자사의 최고 산업 및 권리 책임자(Chief Industry and Rights Officer)인 버지니 버거(Virginie Berger)가 세계적인 음악 전문 매체 뮤직 앨리(Music Ally)가 주최하는 국제 컨퍼런스 '뮤직 앨리 코넥트 2026(Music Ally Connect 2026)'에 세션 의장(Chair)으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뮤직 앨리 코넥트'는 전 세계 음악 산업의 의사 결정권자들이 모여 산업의 미래와 혁신을 논의하는 최고 권위의 비즈니스 컨퍼런스다. 버지니는 이번 행사에서 'AI 음악 - 과연 어디까지 좋아질 수 있을까?(AI Music – Just How Good Can It Get?)' 세션의 의장을 맡아 전체 논의를 주도한다.

이번 세션에서는 생성형 AI 음악 제작 도구의 진화 속도와 기술적 한계,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디지털 음원 플랫폼과 음악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특히 패널 토론에는 ▲필립 왓슨(워너 뮤직 그룹 VP) ▲사이먼 휠러(베거스 그룹 이사) 등 글로벌 음악 업계의 핵심 인사들이 참여해 AI 음악의 창의적 활용 방안과 비즈니스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뉴튠에 최근 합류한 버지니 버거는 포브스의 객원 기자, 마이스페이스를 거쳐 디지털 저작권 관리 전문 기업인 송트러스트(Songtrust), 매치튠(MatchTune) 등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글로벌 음악 저작권 분야의 권위자다. 그녀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AI 음악이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투명한 수익 배분이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뉴튠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뉴튠 이종필 대표는 "버지니 버거의 이번 의장 참여는 뉴튠의 AI 음악 기여도 산정 기술 '어트리뷰션(Attribution))과 글로벌 권리 관리 전략이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며, "뉴튠은 앞으로도 국제적인 논의의 중심에서 AI 음악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튠은 생성된 음악의 기여도를 블록 단위로 기록하고 정산하는 기술을 통해, 창작자와 AI 기술이 공존할 수 있는 'Music AI OS'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CES 2026 참가 및 글로벌 전문가 영입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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