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륙 순간 '덜컹' 하더니 앞바퀴 데굴데굴…미 여객기 사고에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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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공항에 승객 수백 명을 태운 비행기가 착륙하던 중 앞바퀴가 부러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12시 30분쯤 올랜도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유나이티드 항공편에서 발생했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사고는 착륙 중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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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newsy/20260120153244761dcsy.jpg)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공항에 승객 수백 명을 태운 비행기가 착륙하던 중 앞바퀴가 부러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19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12시 30분쯤 올랜도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유나이티드 항공편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비행기가 활주로로 하강하는 순간, 비행기가 덜컹거리더니 앞바퀴가 굴러떨어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기내에는 승객 200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한 상태였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사고는 착륙 중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연방항공국(FAA)은 "착륙 과정에서 기체가 심하게 흔들리면서 운항 불능 상태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올랜도에서는 최대 시속 56마일의 강풍이 불어 일각에서는 날씨가 사고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아직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FAA는 해당 사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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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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