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사람이 배신, 모든걸 잃었다”…유명가수에 뒤통수 맞은 양치승,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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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으로 새출발을 알린 유명 트레이너 양치승이 지인에게 배신 당한 일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양치승이 나왔다.
양치승은 이어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팀장하고 트레이너들한테 '관장이 생일이라고 돈 걷으래' 이랬던 거다"라고 토로했다.
앞서 양치승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사원으로 새출발한다는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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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으로 새출발을 알린 유명 트레이너 양치승이 지인에게 배신 당한 일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mk/20260120152105499ibat.png)
19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는 양치승이 나왔다.
이날 양치승은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당해 모든 걸 잃었습니다. 배신감에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다시 사람을 믿을 수 있을까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체육관을 하면서 너무 괜찮은 친구가 왔다는 양치승은 “예전에 유명한 가수였다”며 “그래서 체육관을 맡기고 지점도 많이 오픈하고 그랬다”고 했다.
그는 “나중에 알고보니 이 친구가 뒤에서 험한 짓을 많이 했더라”라며 “예를 들면 제 생일 선물로 몇백만원어치 선물을 사왔다. ‘왜 이렇게 무리했냐’고 했더니 ‘해주신 게 있는데 당연한 것 아니냐’고 해서 그 친구를 믿고 맡겼다”고 말했다.
양치승은 이어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팀장하고 트레이너들한테 ‘관장이 생일이라고 돈 걷으래’ 이랬던 거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체육관이 무너지니까 더 좋은 기회가 왔다. 제가 이제 체육관 관장이 아니라 회사원이 됐다”며 “용역회사를 간다. 이파트나 건물을 경비, 청소, 위생을 위탁관리하는데 거기 커뮤니티 센터를 맡게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김영희는 “인간관계 맺을 때 죽을 때까지 상처받는다”며 “어차피 받을 상처, 타격이 없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한테 기대하지 않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평탄한 삶보다 좋은 일이나 안 좋은 일 있을 때 인간관계가 정리된다”며 “나도 누군가에게 정리된 사람일 수도 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그저 그런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양치승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사원으로 새출발한다는 근황을 전했다.
양치승은 “26년 새로운 시작, 이제 대표가 아닌 회사원으로”라며 자신의 명함을 공개했다.
또 “저희 업체는 업력 17년된 회사로, 전국 아파트, 상가, 건물, 오피스텔 전문 용역관리한다”며 “청소 경비 옥외광고 전광판 또한 아파트 커뮤니티에 대한 모든 것도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며 “양상무에게 연락바람”이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양치승은 앞서 지인의 소개로 서울시 강남구 모처로 헬스클럽을 옮겼으나 운영 3년 만에 임대차 계약을 맺은 건물주가 아닌 강남구청으로 퇴거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사기 피해를 극복하지 못하고 헬스장 영업을 종료하게 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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