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78% "정년 연장하거나 폐지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78%가 법정 정년퇴직을 연장하거나 정년을 폐지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지난 2024년 6월 30일 기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60~74세 참여자 3000명, 비참여자 3000명을 대상으로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습니다.
노인 일자리 참여자가 정년퇴직 연장에 찬성한 비율은 74.1%로 비참여자(65.8%)보다 8.3%p 높았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0/JMBC/20260120151335700ydoo.jpg)
60세 이상 고령층의 78%가 법정 정년퇴직을 연장하거나 정년을 폐지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지난 2024년 6월 30일 기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60~74세 참여자 3000명, 비참여자 3000명을 대상으로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 조사 결과를 19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어르신의 66.3%가 법정 정년퇴직을 연장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12%는 정년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60세 정년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21.2%, 정년을 앞당겨야 한다는 응답은 0.5%였습니다.
노인 일자리 참여자가 정년퇴직 연장에 찬성한 비율은 74.1%로 비참여자(65.8%)보다 8.3%p 높았습니다.
전체 어르신의 70.1%가 노인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참여자의 97.7%가 향후에도 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노인 일자리 비참여자 중에선 68.3%가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 중 52.9%가 생애 주된 일자리와 관련이 없어도 된다고 응답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준표 "한동훈, 한국정치판 있어선 안 돼.. 비상계엄 막은 것은 민주당과 국민"
- 올해 초등 입학생 30만 안 된다.. 전체 학생 수 480만
- 노로바이러스 환자 최다 발생.. 영유아 비중이 40%
- 유희태 군수, 지사 방문에 군민 협조 당부..이례적 호소
- 커피 한 잔 값에 '치졸한 선 긋기'.. 허울 뿐인 '생활임금'
- 진안 일부 지역 2시간 정전 사태.. 한전, "복구 후 원인 파악 중"
- 민주당 "尹 징역 5년, 턱없이 부족.. 조희대 사법부 책무 다해야"
- "연간 10조 맡겨도 금리 2%대".. 투명성·효율성 높여라
- 완주군의회 "김관영 도지사, 거짓 사과로 군민 기만"
- 경찰, 김제 시청 2차 압수수색.. 정성주 시장 뇌물 수수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