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쌍둥이 판다, 27일 중국행…日 '제로 판다'
2026. 1. 20. 14:50
일본에 두 마리만 남은 판다가 곧 중국으로 떠난다고 오늘(20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우에노동물원에 있는 쌍둥이 자이언트판다 수컷 '샤오샤오'와 암컷 '레이레이'는 오는 27일 나리타 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갈 예정입니다.
두 쌍둥이 판다는 지난 2021년 이 동물원에서 태어나 생활해 왔고, 아빠 '리리'와 엄마 '싱싱'은 재작년 중국에 먼저 반환됐습니다.
이들 판다를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날은 오는 25일로, 이미 온라인 관람 신청은 마감됐습니다.
일본은 1972년부터 중국에서 판다를 들여와 사육했지만, 중국과 관계가 악화한 상황에서 일주일 뒤면 54년 만에 판다 없는 나라가 됩니다.
#중국 #일본 #도쿄 #판다 #반환 #쌍둥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항공권 하루새 60만 원 더?…'막차 발권' 재결제 논란
- [앵커리포트] 항공권 재결제 폭증 …유류할증료 부담 전가
- 출근 30분 만에…음주운전 차에 환경미화원 숨져
- NCT 마크 SM 전속계약 해지…"꿈 찾아 몰두할 것"
- 4살 장애 아들 숨지게 하려다 울음소리에 멈칫…30대 엄마 실형 면해
- 도로 한복판서 100대가 동시에 '올스톱'…중국 로보택시 승객들 발동동
- 경찰관이 미성년자 상대 부적절 행위…성적 대화에 성 착취물까지
- 헤즈볼라도 배웠다…전장의 새로운 저승사자, '1인칭 시점 자폭 드론'
- 리포트 한투뿐인데…삼천당제약, 소송으로 증권사 입틀막?
- '16세 미만 SNS 막으랬지!'…인니, 구글·메타 소환장 재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