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쾅쾅쾅쾅쾅쾅! 오늘은 3점슛 해결사로 大변신→웸반야마, 26분 뛰고 33득점 10R 3점포 7개 작렬…샌안토니오 3연승

심재희 기자 2026. 1. 20. 14: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웸반야마, 더블더블로 팀 승리 견인
샌안토니오, 유타 완파
20일 유타와 경기에서 환호하는 웸반야마(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
덩크하는 웸반야마.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농구괴물' 빅토르 웸반야마(22·프랑스)가 '더블 더블'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신들린 듯한 3점포 감각을 뽐내며 존재감을 빛냈다.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 날개를 달고 홈에서 3연승을 신고했다. 시즌 30승 고지를 밟았다.

웸반야마는 20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정규시즌 유타 재즈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센터로 기본 포지션을 잡고 26분 23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

33득점 10리바운드를 올렸다. 어시스트 1개와 스틸 2개, 블록슛 2개도 보탰다. 18번 슛을 던져 10개를 림에 꽂았다. 야투 성공률 55.6%를 적어냈다. 3점슛은 12번 시도해 7개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3점슛 성공률 58.3%를 마크했다. 자유투는 6개 얻어 모두 득점했다.

샌안토니오는 1쿼터부터 리드를 잡았다. 34-26으로 앞섰다. 2쿼터에 조금 밀렸다. 전반전을 61-57로 마쳤다. 3쿼터에 다시 도망갔다. 35득점을 폭발하고, 유타의 공격을 효율적으로 막으며 23실점을 기록했다. 4쿼터에 유타의 추격을 적절히 차단하면서 123-110으로 승리했다.

3연승을 신고했다. 16일 밀워키 벅스를 119-101로 걲었고, 18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26-123으로 눌러 이겼다. 이날 유타를 제압하며 시즌 성적 30승 13패 승률 0.698을 적어냈다. 36승 8패 승률 0.818로 서부 콘퍼런스 1위에 오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격차를 5.5경기로 유지했다. 서부 콘퍼런스 2위를 지키며 29승 14패 승률 0.674가 된 3위 덴버 너기츠에 1경기 차로 앞섰다.

여러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보였다. 웸반야마를 포함해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스테판 캐슬이 18득점 8리바운드, 디애런 팍스가 14득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 4스틸, 줄리안 챔패그니가 13득점, 해리슨 반스가 10득점을 마크했다. 선발로 출전한 5명이 모두 10점 이상을 넣었다. 여기에 교체 멤버 딜런 하퍼(15득점 5어시스트), 카터 브라이언트(11득점)도 힘을 보탰다.

웸반야마(오른쪽)가 슛을 던지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유타는 전력 차를 실감하며 원정에서 완패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성적 14승 29패 승률 0.326을 찍었다. 4연패 늪에 빠지면서 서부 콘퍼런스 13위에 머물렀다. 키욘테 조지가 30득점 6어시스트, 유서프 너키치가 20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으나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NBA 승률 1위를 달리는 오클라호마시티는 원정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36-104로 대파했다. 1쿼터부터 앞서나갔고, 계속 리드를 지키며 완승을 올렸다. '30점 공무원'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정확히 30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 주역이 됐다. 클리블랜드는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마크했지만, 공수에서 모두 밀리며 홈에서 패배를 떠안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