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그] ‘박정환 포함 5명 10+득점’ 현대모비스, 소노에 낙승

김성욱 2026. 1. 20.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모비스가 고른 활약으로 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현대모비스의 공격이 잠시 주춤했지만, 박준은과 이대헌이 내외곽에서 득점을 올렸다.

소노도 끝까지 반격했지만, 현대모비스는 박준형(190cm, F)과 이승우의 득점으로 반격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고른 활약으로 연승을 달렸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0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KBL D리그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84–65로 꺾었다. 시즌 3승(2패)째와 함께 연승을 이어갔다.

박정환(14점 7리바운드)이 데뷔 후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대헌(13점), 이우정(13점), 이승우(17점), 박준은(13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현대모비스-소노 스타팅 라인업]

- 현대모비스 : 박정환-김동준-이승우-박준은-이대헌

- 소노 : 박종하-조석호-이근준-신지원-조재우

현대모비스의 출발이 좋았다. 이대헌(195cm, F)이 페인트존에서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어 박정환(181cm, G)이 바스켓카운트로 3점플레이를 완성했다. 현대모비스는 김동준(175cm, G), 이승우(193cm, F), 이대헌의 자유투 득점을 더해 12-3으로 달아났다.

현대모비스는 외곽포를 허용했지만, 박정환이 점퍼와 멋진 패스로 공격포인트를 적립했다. 김동준도 외곽에서 맞불을 놨다. 이후 박정환은 점퍼와 추가 자유투로 다시 3점플레이를 만들었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반면, 소노에 연거푸 실점했다. 그 결과 5점 차(22-17)로 쫓겼다.

2쿼터, 이승우와 박정환이 적극적인 림어택으로 연속 3점플레이를 더했다. 박준은(194cm, F)도 3점포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턴오버에 발목을 잡혔다. 연이은 오펜스파울로 좀처럼 달아나지 못했다.

이승우는 페인트존에서 득점을 올렸지만, 이후 자유투를 모두 놓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우정(184cm, G)이 3점포를 터뜨렸고, 쿼터 막판 스틸로 속공 득점에 관여했다. 그 결과 현대모비스가 두 자릿수 차(40-30)로 전반을 마쳤다.

현대모비스는 이우정의 3점포로 기분 좋게 3쿼터를 시작했다. 하지만 악재가 생겼다. 이대헌이 어깨를 붙잡고 코트에 쓰러졌다. 결국 벤치로 물러났다. 그러자 현대모비스는 페인트존에서 연속 실점했다.

현대모비스는 외곽을 앞세워 소노의 추격을 따돌렸다. 이우정과 박정환이 연이어 3점포를 집어넣었다. 이대헌이 연거푸 실책을 범했지만, 이우정과 김근현(193cm, G)이 외곽포를 적중시켰다.

현대모비스는 외곽은 4쿼터에도 식지 않았다. 이승우와 박준은이 잇달아 3점포를 터뜨렸다. 이후 현대모비스의 공격이 잠시 주춤했지만, 박준은과 이대헌이 내외곽에서 득점을 올렸다. 점수 차가 21점 차(74-53)까지 벌어졌다.

소노도 끝까지 반격했지만, 현대모비스는 박준형(190cm, F)과 이승우의 득점으로 반격했다. 결국 현대모비스가 큰 점수 차로 승리했다.

사진 제공 = 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