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도깨비' 손나은, 영어 실력 이 정도였나…능숙한 통역 "빛과 소금 같은 존재"

김하영 기자 2026. 1. 20. 14:4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손나은이 호텔리어가 됐다. / MBC에브리원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손나은이 '호텔도깨비'에서 숨겨진 매력을 드러낸다.

20일 MBC 에브리원 예능 '호텔도깨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출연진 6인방 고두심·권율·손나은·김동준·이대휘·전성곤이 모여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동준은 멤버들의 역할으 소개하며 손나은에 대해 "나은 씨는 우리의 비주얼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대휘는 "손님들이 나은 누나 보느라 저희를 안 보더라"고 덧붙여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실력 면에서도 손나은의 활약은 돋보였다는 평가다. 김동준은 "통역도 맡았는데 나은 씨가 이렇게 영어를 잘하는 줄 몰랐다"고 감탄했고, 권율 역시 "빛과 소금 같은 존재였다"며 힘을 보탰다.

이어 권율은 촬영 중 벌어진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그는 "저희 사이에서 쌍둥이 캐릭터가 형성됐다. 성곤과 손나은"이라며 "두 분이 스타일이 너무 비슷해서 부엌에서 사실 착오가 많았다. 성곤이형 했는데 나은이었고, 나은이를 부르면 성곤이 형이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호텔 도깨비'는 '딱 일주일만 열렸다가 홀연히 사라지는 도깨비 같은 호텔'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신개념 팝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늘(2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