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말레이시아·인도오픈 석권… "라이벌 왕즈이 고마워"

김인영 기자 2026. 1. 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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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오픈과 슈퍼 750 인도오픈 우승 소감을 전했다.

안세영은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끝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오픈과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마친 슈퍼 750 인도오픈에서 연달아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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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오픈과 슈퍼 750 인도오픈 우승 후 귀국했다. 사진은 안세영이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소감을 전한 모습. /사진=뉴스1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오픈과 슈퍼 750 인도오픈 우승 소감을 전했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안세영은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안세영은 취재진과 만나 "왕즈이(중국)와 경기하면 항상 정말 많이 고민하고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붙을 때마다 힘든 경기가 된다"며 "항상 최선을 다해줘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나 또한 지지 않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 그 선수도 나를 이기려고 한다면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세영은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끝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1000 말레이시아오픈과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마친 슈퍼 750 인도오픈에서 연달아 우승을 기록했다. 특히 라이벌인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2위 왕즈이와는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까지 결승에서 만나 모두 승리했다.

김인영 기자 young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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