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더블더블·7명 10+점’ GSW, 마이애미 제압하고 4연승 질주···버틀러 부상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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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가 마이애미를 제압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초반 골든스테이트는 버틀러가 연속 득점을 올렸고, 포지엠스키는 득점 인정 반칙을 얻어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104-93, 골든스테이트의 리드였다.
포지엠스키의 연속 3점슛으로 승기를 잡은 골든스테이트는 주전들을 모두 벤치로 불러들이며 여유롭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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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정규리그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132-112로 승리했다.
에이스 스테픈 커리(19점 3리바운드 11어시스트)가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지미 버틀러(17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브랜딘 포지엠스키(24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등 무려 7명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4연승을 질주한 골든스테이트(25승 19패)는 서부 컨퍼런스 8위를 유지했다. 다만, 3쿼터 무릎 부상을 당한 버틀러의 이탈은 악재다.

후반 들어 골든스테이트가 조금씩 분위기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윌 리처드, 포지엠스키, 커리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갈랐다. 카스파라스 야쿠시오니스와 시모네 폰테키오에게 3점슛을 허용했으나 이번엔 힐드와 알 호포드가 3점슛으로 맞받아쳤다. 버틀러가 무릎 부상을 당해 벤치 물러났으나 흔들리지 않았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104-93, 골든스테이트의 리드였다.

한편, 마이애미는 파웰(21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위긴스(18점 5리바운드)가 제 몫을 했지만 후반 들어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패배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시즌 전적 22승 21패가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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